만화 손잡고 달리기

민희에게 by 굽시니스트

최근 읽은 만화책, 습지 생태 보고/공룡 둘리에 대한 슬플 오마주
그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아즈망가 대왕 전권
그리고 또 거슬러 올라가면, 남벌/베르사유의 장미/인어공주를 위하여/블루 외 다수

흔한 만화책인데, 이렇게나 단촐하다. 책과 달리 누가 손에 쥐어주기 전에는 찾아 읽지 않는 것이 만화책이었다. 인터넷에서 연재되는 몇컷짜리 카툰은 즐거이 보지만 그것도 찾아서, 기다려서 읽지는 않는다. 과장된 언어와 표정, 현실과 동떨어진 캐릭터 들에 대한 거부감이 집중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한다. 때문에 만화에 대해 할 말이 있지 않다. 그런데, 위의 '민희에게' 는 홍익인간스러운 컷이다.



굽시니스트님아, 용한 재주다. '널리 읽혀 사람을 이롭게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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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海月 2008/05/13 23:27 # 답글

    굽시니스트.. 디씨 카툰갤에서 유명하신 분이죠. ㅋㅋ 2차 대전사는 단행본으로도 나온 것 같더군요.

    근데 '아르미안의 네 딸들' 이런 건 안봤어요? 우리 때 엄청 많이 봤었는데; ㅋ
  • todal 2008/05/14 16:28 # 답글

    덕분에 잼나게 봤습니다.
    덧글을 보면 덧글 방지를 해놓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찬성이건 반대건 트랙백을 하던가 하지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_-^
  • louis 2008/05/14 20:03 # 답글

    海月,
    유명한 분 이셨군요!
    아르미안의 네 딸들... 아, 어렴풋이 기억이 나요. ㅋㅋ

    todal,
    덧글을 보면, 좀 과하다 싶은 분노들이 있어요. 달리 풀 방법을 못 찾은 사람인 모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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