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ba, 쿠바의 독립. 








나는 사탕을 먹는다. 싫거나 좋거나가 아니라, 필요에 따라 종종 찾는다. 사탕을 주는 사람도 그와 똑같이 여긴다. 사탕을 주니 좋다 또는 사탕을 주니 싫다가 아니라, 필요하면 받아들고 원치 않으면 거절한다. 자꾸 사탕을 먹으라며, 맛이 좋다며, 달콤하니 너도 틀림없이 좋아할거라며 일단 입안에 넣고 굴려보라고 권하면 의심스럽다. '저 녀석, 자본가 인가?'
시놉시스를 접하지 않고 일단 재생시킨 영화는 한번에 독해하기 힘든, 마침표가 너무 멀리 있는 문장과 같았다.










시놉시스를 접하지 않고 일단 재생시킨 영화는 한번에 독해하기 힘든, 마침표가 너무 멀리 있는 문장과 같았다.

덧글
海月 2008/06/25 23:14 # 답글
사진만 봐도 영화가 꽤 머리 아플 듯 하네요. ㅎㅎ
lotus 2009/07/30 23:38 # 답글
안녕하세요. 저개발의 기억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렀습니다.얼마전 65년에 쓰여진 이 영화의 원작 소설이 국내에 출판되었습니다.
영화에서는 놓칠수밖에 없었던 디테일한 부분들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느낌이어서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