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 - 인정과 이해





나는 노동운동에 대해 쥐뿔도 모른다. 어렴풋이 세상 돌아가는 이치가 공정치 못함을 느끼고 그에 대해 '왜'라는 외침을 반복할 뿐이다. 궁금한 것을 알아내어도 해결할 수 없는 갈증에 무기력해 지기 일쑤지만, 그래도 자꾸 궁금해 하고만 있다.



그래, 인정한다. 그러나 이해할 수 없다.
이해한다. 그러나 인정할 수 없다.


내게 세상은 이런 식이다.
내 앞의 생도 이런 식이다.
아프다.


내 블로그에 오는 사람은 몇 없지만, 실수로 들어왔더라도 같이 읽으면 좋겠다.
☞ 프레시안 "뉴라이트 '자유주의'의 정체는 무엇인가?"

by louis | 2008/08/20 23:44 | 손잡고 달리기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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